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사명령에 의해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되었다.
최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시작은 2013년 우크라이나가 EU와의 체결협정이 중단된것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와 대통령 탄핵등의 국가내부적 위기를 겪으면서 시작되었다. 우크라이나 내 친러 크림반도 자치공화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러시아에 크림반도 합병시켜버리면서 이에 충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정부는 경제 중심지인 돈바스 마저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러시아에 강경 대응을 하기로 정하면서 러시아와의 돈바스 전쟁이 시작되었다.
돈바스전쟁은 초기에는 우크라이아 지역내 러시아 지원을 받고 활동중이던 친러 반군세력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의 국지적 영토분쟁 전쟁이었는데 러시아가 2022년초 벨라루스와 크림반도쪽 우크라이나 일부국경에 걸쳐 대규모 침공을 감행을 하면서 본격적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불거졌다.
전쟁 시작이후,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피해를 입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전과 미국을 포함한 서방측의 대규모 전쟁물자 지원으로 러시아에 군사적 저항을 강하게 하면서 조기 전쟁종료를 장담하던 러시아는 혼란에 빠지며 두 나라와의 전쟁은 끝을 볼 수 없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이 전쟁으로 우리가 받은 영향은 무엇이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가 ?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것으로 예상되는 유가급등을 겪게 되었으며,
1250까지 원달러 환율이 오른 가운데 1300원대 까지 상승할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최대 밀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동, 아프리카등 나라등은 벌써 식량안보 위험에 직면하고있다고 한다.
석유, 천연가스, 비철금속등의 원자재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도 전쟁을 유리한 조건으로 이끌기 위해 이 들 수출품에 대해 생산, 판매 조절에 나서면서 해당 품목에 영향을 받는 나라들은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물가상승이 진행되고 세계적 증시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을 찾은 이유도 반도체 수급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수순이라고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국내 및 해외 현지 기업들이 제조원가 상승 및 부품수급에 애로를 겪게 되면서 공장운영에도 큰 차질이 겪고 있다고한다. 이는 수출품에 대한 결제대금 회수 지연으로도 나타날것이다.
최근 일본의 원자재 판매 중단으로 겪은 반도체 산업계의 어려움과 국내 요소수 부족사태로 일반 시민들이 직접 겪었던 어려움에서 볼 수 있듯이 각 나라들의 원자재 무기화는 불을 보듯 뻔할것이다.
이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서 정부와 기업은 주요부품 재고 확충 및 공급처 다변화 정책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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